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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자면 '이 욕구'가 줄어든다…야근만 계속하면 생기는 일
숙면. 중앙포토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타인을 돕고자 하는 '이타적 욕구'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각) 영국의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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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가는길 쉬워진다…3차 접종자, PCR검사 내달 7일부터 면제
일본 입국이 쉬워진다. 다음달 7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세 차례 이상 접종한 사람은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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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묻힌 개는 구조해줘도 울부짖었다…땅 팠더니 '새끼가 8마리'
튀르키예의 수의사가 산사태로 인해 땅에 파묻힌 어미 개와 강아지를 맨손으로 구해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튀르키예의 외딴 지역에 있는 한 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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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버린 강 바닥 놀라운 발견…1억년전 공룡 발자국 있었다
텍사스 공룡계곡 주립공원에서 발견된 1억1300만년 전 공룡 발자국. 사진 공룡계곡 주립공원 페이스북 캡처 심각한 가뭄으로 강이 말라가면서 미국 텍사스의 한 주립공원 계곡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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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공효진 이어…'슈가' 아유미도 '10월의 신부' 된다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본부이엔티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아유미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24일 “아유미가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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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서 여성 2명 윗옷 올리고 키스…37세 핀란드 총리 또 사과
핀란드 유명 여성 인플루언서가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 관저에서 키스를 하고 있는 사진이 23일(현지 시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 퍼졌다. 사진 트위터 캡처 ‘광란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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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민 1000만명 집 떠났고, 군인 10만명이 피 흘렸다 [우크라전쟁 6개월]
24일은 우크라이나가 구(舊) 소련에서 독립한 지 31주년 되는 기념일이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6개월 되는 날이다. 겨울에 시작한 전쟁을 여름이 다 가도록 끝내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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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진 찍지 말걸"…'광란의 파티' 37세 女총리의 후회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 AFP=연합뉴스 파티 영상으로 논란을 빚은 산나 마린(37) 핀란드 총리가 사과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린 총리는 기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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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 장관 후보자 인물난 토로 "청문회 때문에 다들 고사"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의 연이은 장관 후보자 낙마 등에 대한 야당의 공세에 “좋은 분을 찾기가 쉽지 않다. 청문회 때문에 다들 고사하는 어려움이 많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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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펜으로 4000만원 턴 절도범…CCTV 없는 아파트만 노렸다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도어록에 형광펜을 칠한 뒤 지워진 흔적으로 비밀번호를 알아내 금품을 훔친 40대 절도범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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튕겨서 뼈 나가는 소리? 사람 잡는 美 거대 미끄럼틀 폐쇄
미국의 한 놀이공원에 설치된 대형 미끄럼틀이 너무 빠른 속도로 인해 이용객들의 안전 문제가 제기되자 개장 하루 만에 폐쇄됐다.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벨 아일 파크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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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88만' 부인 생방중 불 태워 살해…中, 남편 사형집행
인터넷 생방송을 하는 부인에게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붙여 살해한 중국 남성에게 사형이 집행됐다. 가정 폭력을 일삼던 남편 탕루는 지난달 23일 중국 쓰촨성 법원의 명령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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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美제재 무릎꿇는 화웨이, 고강도 구조조정 "살아남아라"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창업자 런정페이. EPA=연합뉴스 미국의 제재를 받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창업자 런정페이가 "살아남는 것을 가장 주된 강령으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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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관광객이 올린 사진 한장…우크라 "감사하다"한 이유
한 러시아 관광객이 SNS에 올린 사진 한장. 남성의 뒤로 S-400이 보인다. 사진 우크라이나 국방부 트위터 캡처 한 러시아 관광객이 SNS에 올린 사진 한장에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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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서 누운 한혜진 파격 화보에…문화재청 "신중 기하겠다"
국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에서 최근 한 패션 화보의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논란이 일자 문화재청은 23일 향후 촬영 장소에 대한 허가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해명했다.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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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총리 마약 음성…SNS선 '댄스파티' 응원 영상 번졌다
산나 마린(37) 핀란드 총리가 19일 기자회견에서 파티 영상 속 마약 복용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파티 영상으로 논란을 일으킨 산나 마린(37) 핀란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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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춤판' 이어 클럽男과 목 키스? 핀란드 총리 두번째 영상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클럽에서 춤을 추는 영상이 19일(현지 시간) 추가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캡처 산나 마린(36) 핀란드 총리가 파티 스캔들로 정치적 위기에 몰렸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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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집 사준뒤 아파트 복도서 산다"…충격의 현대판 고려장
사진 SBS 캡처 자신이 딸에게 사준 아파트에서 쫓겨나 집 문 앞에서 20일 가까이 숙식을 하는 80대 할머니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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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발칵 뒤집은 '36세 女총리'…영상 터진 뒤 던진 메시지
산나 마린(36) 핀란드 총리가 파티에서 춤을 추고 있는 영상이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마약 복용 의혹까지 휩싸이며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다. 핀란드 정치권에서는 마린 총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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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아니냐"…36세 여총리, 팝스타 껴안고 춤추는 영상도 유출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파티에서 춤을 추고 있는 파티영상이 유출됐다. 사진 유튜브 화면 캡쳐 '광란의 파티' 영상으로 논란에 휩싸인 산나 마린(36) 핀란드 총리가 마약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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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현재 12만4891명… 1주일 전의 1.05배
19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2만명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경남 창원시 창원대학교에서 열린 2022년 학위 수여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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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女가수 신곡에 "K팝 그곡인데?"…3년전 노래 표절의혹
지난해 11월 18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22회 라틴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다나 파올라. AP=연합뉴스 멕시코의 유명 여가수 신곡이 K팝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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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女총리 '광란의 섹시춤'…영상 속 '밀가루 갱' 핀란드 발칵
영상에서 격정적으로 춤을 추고 있는 핀란드 총리. 사진 유튜브 화면 캡쳐 핀란드의 젊은 여성 지도자인 산나 마린(36) 총리가 한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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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수해현장서 '비와라' 외친 김성원…이준석은 尹을 폭로했다(8~13일)
8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물폭탄 #수해망언 #윤석열 #김주형 #박순애 #윤희근 #공매도 #국민의힘 비대위 #주호영 #이준석 #반도체과학법 #뉴턴 존 #핀란드ㆍ스웨덴 #